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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능력검정시험 취소좌석 접수 9월 29일, 놓치지 않는 체크리스트

9월 29일을 표시한 달력과 시험 접수를 준비하는 책상

제80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정규 접수는 끝났다. 그렇다고 이번 회차 응시 기회가 완전히 닫힌 건 아니다. 남은 좌석과 취소된 좌석을 대상으로 한 추가 접수가 9월 29일 오전 10시부터 열린다. 문제는 날짜 하나만 기억하면 된다고 생각할 때 생긴다.

공식 일정에 따르면 취소좌석 접수는 9월 29일 오전 10시부터 10월 2일 오후 5시까지다. 남은 자리만 열리므로 지역과 시험장을 마음대로 고를 수 있다는 보장은 없다. 접수 종료일보다 좌석 소진이 먼저 올 수도 있다. 응시하려면 첫날 전에 계정, 사진, 결제수단, 가능한 시험 지역의 우선순위를 준비해 두는 편이 낫다.

이번 회차는 ‘심화’만 시행한다

제80회 시험은 심화만 시행된다. 시험일은 10월 17일, 결과 발표는 10월 30일이다. 기본 등급을 준비하던 사람이라면 빈자리를 잡는 것보다 시험 종류가 맞는지부터 확인해야 한다. 접수 성공이 목표가 아니라 필요한 급수의 시험에 들어가는 게 목표다.

접수 뒤에도 날짜가 남아 있다

시험장 변경 기간은 9월 23일부터 10월 9일까지다. 취소좌석 접수로 자리를 잡은 뒤 더 가까운 시험장이 열렸는지 확인할 수 있지만, 역시 잔여석 범위 안에서만 가능하다. 사진 수정은 시험일까지 가능하고, 수험표 출력은 10월 13일부터다.

환불은 시점에 따라 다르다. 10월 2일 오후 5시까지는 100% 환불, 10월 3일부터 10월 9일 오후 5시까지는 50% 환불이다. “일단 잡고 나중에 생각하자”는 선택을 할 수는 있지만, 100% 환불 마감과 취소좌석 접수 마감이 같은 시각이라는 점은 기억해야 한다.

9월 28일에 해둘 일

로그인이 되는지 확인한다. 증명사진 파일을 휴대폰과 PC 양쪽에 준비한다. 1순위·2순위 시험 지역을 정한다. 결제수단의 한도와 인증수단을 확인한다. 오전 10시에 바로 접속할 수 없는 사람은 부탁할 사람을 찾기보다 공식 사이트의 본인 접수 조건을 먼저 확인한다.

취소좌석 접수는 취소표가 쏟아지는 특별행사가 아니다. 이미 빠진 자리와 남은 자리를 다시 여는 절차다. 그래서 성공 확률을 높이는 방법도 거창하지 않다. 날짜를 정확히 알고, 선택지를 미리 줄이고, 결제 단계에서 멈추지 않는 것이다.

접수 화면이 느려져도 새로고침을 무작정 반복하기보다 현재 단계가 저장됐는지 확인한다. 좌석을 골랐더라도 결제 완료와 접수내역 확인 전에는 확정이 아니다. 완료 화면을 캡처하고 접수번호를 따로 적어둔다. 문자나 이메일이 늦게 올 수 있으므로 알림 수신만으로 성공 여부를 판단하지 않는다.

시험 당일 동선도 접수 직후 한 번 계산해두면 좋다. 시험장 이름이 비슷한 학교, 정문과 후문의 거리, 주말 대중교통 배차를 지도에서 확인한다. 수험표 출력이 시작되는 10월 13일에는 시험장과 입실 시간을 다시 대조한다. 취소좌석을 잡는 데 성공하고도 다른 장소로 가는 실수가 가장 아깝다. 접수는 좌석 확보이고, 응시는 정확한 장소에 정해진 시간 안에 도착하는 일이다.

공식 일정은 변경될 수 있으므로 개인 블로그의 캡처보다 한국사능력검정시험 홈페이지 공지를 우선한다. 접속 장애나 결제 오류가 생기면 오류 화면과 시각을 남기고 공식 문의창구의 안내를 따른다. 비공식 대행·양도 글로 좌석을 구하려는 시도는 피한다.

확인 경로

(출처: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공식 시험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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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맨 · 소문보다 날짜를 보고, 분위기보다 확인된 한 줄을 먼저 챙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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